시현이의 그림일기/PHOTO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2004년 12월 10일 - Home (Marietta)
                시현이는 못말려
                 2008. 5. 21. 00:19
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시현이가 태어난지도 보름쯤 되고, 가을은 거의 막바지로군.
창밖으로 보이는 집 앞과 집안.
            
              
            창밖으로 보이는 집 앞과 집안.